#아이를데리러

김노크입니다 🙂 어느날, 수지구청에서 문자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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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소원 시절엔 이런 게 없었던 것 같은데..?’라고 생각했어요. 소원님의 강의는 코로나 사태 당시 Zoom으로 진행된 것 같은데, 화상회의였기 때문에 강의 내용에 한계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둘째 아이와 함께 무엇보다 모유수유를 열심히 공부했어요. 그래서 꼭 성공하겠다는 마음으로 지원하기로 했어요. 들은 것을 다 적지는 않았지만, 기억나는 것과 느낀 점 위주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초등 모유수유 교육

수업 첫날..! 대학교 강의실처럼 보이는 곳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간식과 물이 제공되었습니다. 입장 시 이름과 생년월일로 명부에 서명하고, 주차할 경우 주차요금 납부를 위해 차량번호도 적어주시면 됩니다. 있었다. 수지구 임산부들 여기 다 모여있어요… ㅎㅎ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어요. 30명이었는데..? 제가 좀 눈치가 없는 편인데… 하하. 모유 수유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을 통해 행복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처음에는 모유수유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니 결국에는 모유수유가 정말 좋으니까 하라고 하더군요.’ 하하, 강사님이 처음에 그런 얘기를 하셨어요. 또 좋은 유전자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무슨 일을 하든 있는 그대로의 모습 그대로 사랑해’라고 말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행복한 커플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큰 아쉬움이라고도 했다. 강의 전반부는 모유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모유수유에 대해 이론적으로 이야기하셨다면, 후반부에는 실질적인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후유가 좋고, 후유를 주지 않으면 살이 안 찌는다고 생각하는데, 전유는 두뇌 발달을 촉진하고 후유는 지방과 단백질을 생성하기 때문에 후유보다 앞선 우유가 더 좋습니다. 수면교육은 3개월 이후, 아기의 몸무게가 6kg 이상이거나, 7시간 이상 모유수유를 건너뛸 수 있을 때 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출생 후 3개월까지는 임신 4기로 간주하며, 엄마가 아기를 안으면 아기의 스트레스를 최대 70%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모유수유가 좋다고 하더군요. 모유수유를 하면 유방암에 걸릴 확률도 줄어든다고 하더군요.. ㅎㅎ 가장 기억에 남는건 출산 전 가슴마사지 방법이었어요. 화장솜에 올리브 오일을 묻혀 가슴에 발라주었어요. 20분 정도 방치한 뒤 하루 3번 기초 마사지를 3세트씩 하면 좋다고 하더군요. 마사지 후 오일을 씻어내고 올바른 링 마사지를 해주세요. 오른쪽 고리를 집어서 위아래로, 옆으로 가볍게 문지르기만 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극세사 같은 천을 부드럽게 사용하세요. 닦아도 된다고 하더군요. 또, 모유수유 중 유선염에 걸리면 증상이 없더라도 10~14일간 항생제를 복용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임신한 엄마인데도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좋았고, 첫 아이를 낳기 전에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내용이 많았는데 초반에는 모유수유에 대한 정의라고 해야 할까요? 모유수유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라는 이야기가 너무 길어서 시간이 부족했어요. 당신은 실질적인 이야기를 많이 건너 뛰었습니다. 어차피 현실이 되면 다 잊어버리실 거 알지만… 초보 엄마 입장에서는 아쉬웠을 것 같아요. 천연아로마오일로 튼살오일을 만들면서 처음에는 임산부의 특징이나 임신했을 때 겪는 증상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서 초반에는 좀 지루했어요. 강의에서 왜 굳이 아로마 오일을 사용하는 걸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도 경산엄마라서 그런 마음이 들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아로마 오일에 관련된 부분은 굉장히 전문적인 강의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임산부가 사용하면 안되는 오일들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 로즈오일은 절대 금물이고 빨리 모유수유를 끊고 싶으면 사용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ㅎㅎ 오늘 받았어요. 오신오일은 20가지 에센셜 오일 등급 중 1위, 심지어 상위 10% 안에 드는 고급 오일이라고 합니다. 이 오일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일을 만들기 전에 페퍼민트 오일을 체험해 볼 수 있게 해주셨는데 지금까지는 조금 걱정이 되었어요. 괴롭히던 입덧이 바로 사라졌어요..! 아..효과적이었어요 ㅎㅎ 오늘은 석유만들기 수업이라 책상을 그룹수업처럼 설치하고 6명이 그룹으로 앉았습니다. 모두가 서로를 바라보며 진행되는 그룹 수업이었는데… ㅎㅎㅎ 오일을 만든 후, 앞에 있는 선반에 있는 오일의 냄새를 맡아 어떤 오일을 좋아하는지 확인해보세요. 저도 같은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결과가 궁금하면 개인적으로 연락하라고 했는데 연락이 없더라구요… ㅎㅎ 오늘 만든 오일은 개봉 후 6개월 안에 사용 가능하다고 하네요. 좋은 오일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고, 단체 세팅 덕분에 임산부들과 잠시 대화를 나누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다만 아직 입덧이 좀 있을 때 참여했는데 향이 너무 강해서 처음에는 좀 힘들었어요.. ㅠㅠ 입덧이 심하신 분들은 입덧이 끝난 후에 참여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3기 육아교육/임산부 구술교육에는 실무적인 교육이 많았어요! 모유수유와 분유 사용법, 아기를 싸는 방법, 아기 목욕시키는 방법, 기저귀를 하루에 몇 번 갈아줘야 하는지 등이 나와 있습니다. 여자아이는 피를 흘릴 수 있고, 남자아이는 피를 흘릴 수 있습니다. 잠복고환이나 음낭수종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초보 엄마들이 들으면 좋을 내용이었지만, 시간이 촉박한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지금 들어보니 아기 낳고 나면 머릿속에서 다 지워지는 마법이군요.. 잘 알겠습니다.. 하하. 어린이집에 가서 다 구해오세요. 배우는 내용이니까 괜찮습니다. 특히 2기(?) 구술교육에서는 제가 몰랐던 내용이 많았습니다. 가르쳐 주신 분은 치과 선생님인 아둘맘이었는데,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해주셔서 더 즐거웠던 것 같아요.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임신 2분기였습니다. 치주염, 충치, 기타 질병을 치료하지 않으면 임신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질병(임신성 당뇨병, 조산 위험)의 위험이 5배 이상 높아진다고 한다. 또 아기들이 뒤집히기 쉽기 때문에 양손을 주머니에 넣지 말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하하. 치과에 오시거나 우유나 본인 침에 담그시라고 하더군요. 강의 마지막 날, 첫째 아이에게 손을 들라고 했습니다. 둘째, 셋째 아이는 손을 들어달라고 했는데 경산에는 나 혼자뿐이었다. 앞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뒤돌아서 나를 쳐다보았기 때문에 나는 매우 당황스러웠다. 뭘 했는지는 안비밀..^^… 결론적으로 육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엄마에게 너무 도움이 될 것 같았고, 초보엄마로서도 제가 몰랐던 정보들이 담겨 있어서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모르겠어요. 갔을 때 친구를 못 사귀어서 아쉬워서 둘째 아이랑은 정말 친해지려고 노력했는데… 윽… 이것도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만약… 아산병원에서 아기를 낳게 된다면 어린이집을 아산병원 근처로 옮길 생각인데… 안전하게 알리르마리에 가서 동네 친구들도 사귀고 싶어요… ㅠㅠ 이거 보건소에서 출산교실에 참여했던 경험에 대한 리뷰였습니다. !오늘 포스팅 끝..! #출산교실 #수지구 보건소 #보건소 출산교실 #임산부보건소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