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이 끝났습니다. 돌이켜보면 올 상반기는 즐거웠습니다. 제가 쓴 글을 기억하며, 일상이 즐거웠다고, 앞으로는 가족에게 집중하고 블로그 활동을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그 글을 쓴 지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아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너무 힘들었고, 그 후에도 짧은 시간 안에 너무 많은 변화가 있어서 쉽지 않았다. 적응하기 위해. 그런데 일이 생겨서 이제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현실을 직시해야 하는데 지금은 육아, 투자, 취미 세 가지에만 집중하고 있어요. 내 생각을 잊고, 나 자신의 행복을 찾고, 알비노와 내 미래를 위해. 큰 그림 없이는 그냥 살 수 없을 것 같아서 2024년에는 무엇을 할지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4 계획: 습관 + 화이티 + 새로운 환경

■ 아이에게 많은 경험을 주세요 국내여행 : 반년에 1번 이상 체험학습 : 가능하다면 주말마다 새로운 곳으로 데려가주세요 교환학습 : 동갑내기 친구들을 많이 만나도록 해주세요 보육공부 : 학원에서 공부하세요 어린이집, 또래엄마, 유튜브 등 ■ 통장분할 + 투자간소화 통장분할 : 저축 / 본거래 / 부수입 투자간소화 : 연기금 → 성장 → 배당 → ISA 까지 월 평균 10만원씩 배당금 추가 연말 ■ 부동산 구입 핵심 시기 : 5월경 추후 실제 주거용으로 활용 가능한 주택에 대해 알아보기 ■ 새로운 분야에서 파이썬에 도전 : 기업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투자 전략 :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실험 투자전략 대외활동 : 와인, 독서, 공부, 골프 등 활동 ■ 회사의 새로운 업무에 도전한다. (if) 부서가 옮겨지면 과감하게 새로운 업무에 도전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개발 작업을 직접 수행하세요.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고 계획을 세웠는데, 돌이켜보면 대부분 평소에 하던 일들이었습니다. 방향이 정해져 있으니 습관처럼 계속 하면 될 것 같아요. 또 알비노는 귀엽지만 화나면 힘들고, 밤에 물러나기 전에 지칠 때도 있어요. 알비노의 예쁘게 웃는 모습을 보면서 이겨내겠습니다. (나중에 얘기를 시작하면 그때는 좀 힘들겠죠. 좀 나아지겠죠?) 그리고 평소에 하지 않던 대외활동도 해볼 예정이에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삶의 새로운 즐거움으로 일상을 다르게 채워보면 좋을 것 같아요. 2023년은 힘든 한해였고 2024년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자!! 추신. 이웃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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