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따뜻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봄같은 날이네요. 일도 바쁘고 마음도 바쁜데, 이럴 땐 시간을 내어 실수하지 않도록 진행해야겠죠?! 차 한 잔 마시고, 글 한 잔 쓰며 마음을 다스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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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의 주인공은 2012년식 폭스바겐 골프 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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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갑자기 엔진경고등이 켜져서 가지고 왔는데 차가 잘 안돌아가더라구요! 주인은 며칠 뒤 다른 지역으로 이사할 계획이어서 급히 수리가 필요해 그 상태로는 장거리 운전이 불가능했다. 불안하고 불가능하기 때문에 빨리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기로 합니다. 그런데 12년 12만km를 유지한 차라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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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스캐너를 찍고 나면 자동차 엔진 경고등의 원인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EGR 밸브 고장 “배출가스 재순환 시스템이라고 불리는 EGR이 국경을 넘은 것 같습니다. 특히 위 차량의 경우 전자식 EGR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여기에 있습니다. 경고만 떴을 뿐 아니라요.” 이렇게 불이 들어오는데 엔진과 변속기를 보호하기 위해 ECU에서 출력까지 제한해놨는데 어떻게 차가 잘 굴러가는지?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렸던 대로 차량의 경우 292,000km 이므로 충분히 버틸 수 있겠다 싶었으나, 빡빡한 일정으로 인해 부품 배송부터 시작하게 되었고 다행히 부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늦었지만 다음날 도착 예정이라 그날 퇴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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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자마자 철거작업에 들어갑니다. 차를 들어올리면 저쪽에 있는 저 egr 밸브와 쉽게 마주칠 수 있는데… 보시다시피 엔진 후면 하부 블록과 dpf 멤버 등 주변 부품의 위치 특성이 시인성을 향상시키고, 유지보수 공간. 확보가 쉽지 않기 때문에 작업 자체가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뭐 dpf나 멤버를 낮추면 egr 자체의 탈부착은 쉬울텐데 이 추가 공정 자체도 노동집약적이고 어렵고 쉽지 않으니 작업을 최대한 간단하게 하세요. 나는 그것을 시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먼저 조수석 쪽 등속 조인트를 분리한 뒤, 우측 배기 매니폴드로 이어지는 흡기 라인 파이프를 제거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 상태에서 EGR을 통과하는 오일라인과 파이프도 분리해 주었습니다. 먼저 콕을 제거하고 터보 오일 라인을 풀어줍니다. 그런 다음 터보에서 엔진으로 돌아가는 오일 파이프 볼트를 분해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오일파이프가 제거됩니다. 그런 다음 송수관에 가려진 파이프 하나도 제거하고 흡입구에 연결합니다. 이것은 배기관 배출 라인이 될 것입니다. 사실 사진 몇 장과 글 몇 줄로 설명했는데, 너무 노동집약적이고 힘든 과정이라 매니저님이 고생하셨어요. 또한 수도관도 풀어야 했습니다. 계속하다 보면 승용차 타이어도 터졌다. 측면 워터라인과 전면 워터라인을 분해하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그와 동시에 내부의 냉각수도 새어나오기 시작해서 작업 마지막에 표준재료로 다시 주입할 예정입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세요. 그 후 고정볼트를 모두 분해하면 요단강을 건넌 낡은 제품을 이렇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존 제품을 대체할 새로운 제품은 딜러의 OEM 부품을 사용하여 준비됩니다. 즉, 정품마크는 없지만 품질은 정품과 동일합니다. 작품 그 자체. 쉽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부품은 정품이 아닙니다. 최소한 대리점 부품을 사용하여 수리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시는 분들은 나란히 놓고 사진을 찍어 인증해보세요! 위 차량에 적용되는 EGR의 경우,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전자부품과 함께 배출된다. 가스 온도를 낮추고 냉각을 보장하는 쿨러와 밸브가 일체화되도록 전체 어셈블리를 변경할 계획입니다! 어디 보자. 디젤 차량이라고 하신 이 제품의 경우 스웰밸브 쪽 카본이 손상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일반적으로 달라붙고 부서집니다. 대부분 빨리 조립하자. 분해의 역순으로 하여 고정된 볼트를 잘 조여주세요! 사진에는 생략되어 있지만 모든 볼트는 토크렌치를 이용하여 규정 토크로 정확하게 조립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반도를 확보하라. 사진과 같이 호스를 고정하고 두 개의 급수관을 조심스럽게 연결하십시오. 기다리고 있던 배관을 한자리에 설치해보세요! 배기 라인과 흡기로 연결되는 배기 파이프를 설치한 후 터보 리턴 파이프를 고정합니다. 물론 터보 오일라인 볼트도 빼놓지 않으시겠죠?! 마지막으로 배기 매니폴드와 연결되는 흡입 라인 파이프까지 원래의 등속 조인트를 조립하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이로써 새제품을 기존제품으로 교환하는데 필요한 탈부착 과정은 대략적으로 완료되었습니다! 그 후 냉각수를 진공청소하고 G13 표준 재료로 보충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마지막 작업은 엔진룸 청소로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갈 길이 먼 만큼 시승도 조심스럽게 진행됐다. 다행히 깜빡이던 엔진 경고등도 더 이상 켜지지 않았고, 차량도 원활하게 운행되고 있었습니다. 그랬다.. 한동안 못 뵙는 것 같아 허탈감이 가득했다. 인사하고 가는 길 배웅합니다! 배송이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