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렸을 때부터 저주로 인해 귀신사냥으로 살아남아야 했던 민찬은 어느 날 가족만큼 신뢰하는 형 권렴으로부터 ‘대세’가 되라는 제의를 받는다. . 그 놈을 잡아서 때려잡아 평범하게 살 수만 있다면! ‘그 놈’이 있는 곳에 도착한 민찬은 ‘김서호’라고 자칭하는 남자와 마주치게 되는데… “드디어 돌아왔구나, 배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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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년 전 존버공이 나타났다! 기억도 못하는 심술궂은 짐승 민찬을 잡아먹고 하나가 되려는 강박관념 도깨비와 정체불명의 ‘형제’ 권렴셋의 아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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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저주로 인해 아팠던 민찬
민찬이가 저주를 받았다고 하는 할머니? 그리고 그녀는 민찬에게 검은 것을 먹이는데…

할머니의 정체는 무엇이며, 민찬은 무엇을 먹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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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 민찬은 여전히 끓어오르는 열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어릴 때부터 저주에 시달렸던 민찬은 살아남기 위해 귀신을 잡아왔다.
민찬의 발열을 줄여주는 검은구슬을 얻기 위해서는 유령을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무슨 이유인지 민찬의 발작은 어릴 때보다 더 심해졌다. 그러던 중 갑자기 어디선가 ‘형’ 권렴이 나타난다. 권렴은 민찬에게 검은구슬을 먹여주는데… (아, 권렴 잘생겼다…) 저주가 점점 심해지는 민찬은 권렴에게만 의지하지 않고 다른 방법을 찾으려 하는데… 하지만 권렴은 민찬에게 위험한 제안을 한다. . ..그건 ‘큰 놈’의 미끼가 되라는 겁니까? 민찬은 이 놈을 잡으면 더 이상 고생은 없을 거라 생각하며 그 제안을 받아들이는데… 그는 거울의 봉인을 풀고 ‘큰 놈’ 도깨비를 소환한다. 그렇게 등장한 도깨비는 기존 귀신들과는 전혀 다른 느낌?! 민찬까지 아는 것 같은 도깨비? 그와 1,500년을 기다려온 민찬의 관계는 과연 어떤 관계일까? 서로 미워하면서도 사랑하는 두 사람… 아찔한 증오 배틀 로맨스에 오컬트까지 한 숟가락 담아낸 이번 작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