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성기흉, 지게차를 운전하는 근로자의 재승인 사례를 알아보세요!

긴장성기흉, 지게차를 운전하는 근로자의 재승인 사례를 알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산재보상 전문 노무사 신승경 입니다.

근로복지공단은 10월 한 달 동안 고용보험과 산재보험 가입에 대한 집중홍보기간을 운영한다. 사회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여러 곳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인 것으로 보인다. 오늘은 긴장성 기흉으로 산재 승인을 받은 지게차 작업자의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근로자 개인정보

55세 근로자는 2003년 11월 1일 A사업장에 입사해 지게차를 몰았으나 2015년 3월 25일 물류센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부검 결과 사인은 ‘긴장성 기흉’으로 확인됐다.

업무 환경

작업자는 5톤짜리 지게차를 몰고 폐기물이 발생한 현장까지 이동한 뒤 작업장 바닥에 쌓인 폐목재를 싣고 운반했다. 5톤 차량 1대의 적재시간은 2~3시간 정도이며, 평균 근무환경은 주 5일, 하루 7시간 정도였습니다. 주파수 분석기를 통해 측정한 음압 레벨은 대부분 70dB 이하였습니다. 의학적 소견 근로자 부검 결과 우측 흉강에 기흉이 확인되었고, 심장이 좌측 흉강으로 옮겨져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우측 폐 실질의 광범위한 폐렴과 좌측 폐에서도 국소적인 폐렴이 관찰되었습니다. 근로자의 사망 원인은 폐에 형성된 기포가 터져 발생하는 긴장성 기흉으로 추정된다. 2005년부터 2013년까지 실시한 건강검진 7건은 정상이었다. , 음주는 주 2회 소주 1.5병, 담배는 하루 1갑이었습니다. 결론 작업자의 긴장성 기흉은 폐렴을 동반한 양쪽 폐 부착부에 다수의 기포가 있는 폐기종 폐에서 작업 중 발생한 흉강내압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해 기포가 터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근로자의 긴장성 기흉은 업무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었다. 긴장성 기흉은 기흉의 특수한 형태로 산업재해를 입증하기가 매우 어렵다. 그래서 인과관계를 입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산재 인정을 고려하고 계시다면 전문 노무사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바일에서 클릭시 전화통화가 됩니다.